2026년 10월 6일, 목포 — 목포시 야구협회가 운영하는 2026년 평일리그 결승전에서 어벤져스가 풀스윙스를 상대로 극적인 6-5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정상에 올랐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목포시 평일리그는 야구를 사랑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리그로, 올해는 4개 팀이 주축이 되어 정규리그와 결승전을 펼치며 열띤 경쟁을 이어왔다.
이날 결승전은 풀스윙스와 어벤져스가 맞붙어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양 팀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 경기답게 집중력 높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 점 한 점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최우석 5이닝 역투…안태준이 2이닝 이어받아
어벤져스의 마운드에서는 최우석이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을 책임졌으며, 이후 안태준이 2이닝을 이어 던지며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7이닝 동안 이어진 결승전에서 어벤져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줬고, 마지막 공격에서 승부를 뒤집으며 짜릿한 우승을 완성했다.
특히 마지막 순간 나하일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면서 경기는 6-5 어벤져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극적인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나하일은 결승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팀 우승의 주역이 됐다.
어벤져스의 우승은 결승전 한 경기의 승리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었다. 올 시즌 어벤져스에는 투수진에서 이종률과 노박환이 나란히 2026년 다승 공동 1위에 오르며 강력한 마운드를 구축했다.
타선에서는 김민철이 타율 0.519를 기록하며 타율 1위에 올랐고, 나하일이 타율 2위, 손제민이 3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 타선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김민철은 단순히 타율만 높은 것이 아니었다. 올 시즌 타율·출루율·장타율·최다타점 등 주요 타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어벤져스 공격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강력한 투수진과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운 어벤져스는 결국 올 시즌 평일리그 정상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만들어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우승의 원동력
이번 결승전은 생활체육 야구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승패를 떠나 평일 오전이라는 시간을 활용해 야구를 즐기는 선수들은 매주 화요일 경기장에서 만나 실력을 겨루고, 동료들과 함께 야구를 통해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어벤져스는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결승전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6-5의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MVP에 오른 나하일은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목포시 야구협회 평일리그, 함께할 동호인을 기다립니다
목포시 야구협회 평일리그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현재 4개 팀을 중심으로 리그전이 운영되고 있다.
야구를 좋아하지만 주말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야구 동호인들에게 평일 오전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야구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야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평일리그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팀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싶은 동호인은 김민철(010-9555-776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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